"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 신정익 기자
  • 승인 2014.0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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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매일 신정익 기자]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우진종합건설㈜을 비롯해 제주은행 외도지점, 한라신협 아라지점 등이 창립 기념일을 맞아 양질의 고객 서비스와 내실 경영을 다짐하고 있다.

※ 오는 24~30일 창립 기념일을 맞는 회사는 연락 바랍니다. 제주매일 경제부 743-2580.

#우진종합건설㈜ “완벽·성실 시공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 김강우 대표.
18일 창립 22주년을 맞는 우진종합건설㈜(대표 김강우)은 토목·건축 일반 건설업체로, 그동안 제주시 도련동 화물자동차공영정류장 조성사업과 귀덕1리항 방파제 축조 공사 등을 성실히 수행해왔다.

또한 제주시 도련사거리~반석아파트 간 도시계획도로 확장 공사, 광령 애월삼거리 도로건설공사, 월산지구 수해 상습지 개선사업, 제주국도대체우회도로 하례건설공사 등 각종 공사를 맡아 완벽한 시공력으로 신뢰를 다지고 있다.

김강우 대표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완벽하고 성실한 시공으로 고객에게 신뢰와 감동을 주는 업체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주 건축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7-0100.

#제주은행 외도지점 “고객 눈높이에 맞춘 최상의 서비스 제공”

▲ 김재룡 지점장.
오는 23일 개점 7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외도지점(지점장 김재룡)은 도시형 농·어촌 복합지역에 위치하면서 거래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과 업체를 대상으로 최상의 지역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매년 소외계층에 대한 물품 지원과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 등 사회 공헌 및 봉사활동도 꾸준히 전개하면서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김재룡 지점장은 “도내 지역은행으로서 고객 만족을 최우선 전략 과제로 삼는 등 고객 눈높이에 맞춘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마음으로 그려지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지역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2-9353.

#한라신협 아라지점 “조합원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 부영희 지점장.
오는 23일 개점 3주년을 맞는 한라신협 아라지점(지점장 부영희)은 조합원에게 최고의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한라신협은 2008년과 2009년, 2011년에 경영평가 대상을 수상하는 등 도내 최고의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부영희 지점장은 “‘언제나 가족처럼’이라는 슬로건을 항상 잊지 않고 조합원을 맞이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양한 금융서비스 강화로 조합원이 만족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02-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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