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예비후보
윤 예비후보는 “굴뚝 없는 공장으로 회자되는 문화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기구가 필요하다”며 “센터에서 전담 교사들의 교육을 실시해 각 급 학교에 배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특히 창의인재교육센터는 과학과 발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고취하고 이를 문화산업에 접목해 학문간 통합을 모색하는 일종의 ‘복합교육센터’로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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