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예비후보
양 예비후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제주교육을 반석 위에 올려 놓은 것은 제주지역 교직원들의 능력이 우수하기 때문"이라며 "교직원 직무발명 지원, 교직원의 지적재산권 보호 장치 마련, 교직원의 지적재산권 현장화 체제 구축을 통해 우수한 교직원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창출될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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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예비후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제주교육을 반석 위에 올려 놓은 것은 제주지역 교직원들의 능력이 우수하기 때문"이라며 "교직원 직무발명 지원, 교직원의 지적재산권 보호 장치 마련, 교직원의 지적재산권 현장화 체제 구축을 통해 우수한 교직원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창출될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