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들의 원활한 학업활동과 연동(갑)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제공을 위해 이 같은 공약을 발효했다”면서 “현 시설은 낡고 비좁아 이번에 국제규격에 맞는 다목적체육관으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고 예비후보는 “체육관이 건립되면 학생들의 체육·여가공간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건간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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