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예비후보는 "현재 운영중인 사회복지기금은 장애인·노인·여성·청소년 등에만 국한돼 노숙자·다문화 등은 기금이 없는 실정"이라며 "통합적인
사회복지기금을 조성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 예비후보는 "이를 바탕으로 통합적 사회복지 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분야에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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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예비후보는 "현재 운영중인 사회복지기금은 장애인·노인·여성·청소년 등에만 국한돼 노숙자·다문화 등은 기금이 없는 실정"이라며 "통합적인
사회복지기금을 조성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 예비후보는 "이를 바탕으로 통합적 사회복지 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분야에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