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시 5분께 제주시 이도2동 소재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건물 4층 옥상에서 선거감시단원 현모(29)씨가 투신했다.현씨는 중태를 입고 한마음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10시 40분께 끝내 숨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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