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김동은 기자] 제주동부경찰서는 11일 자신이 일하는 유흥주점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임모(2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8일 오후 6시10분께 자신이 일하는 제주시 연동 모 유흥주점에 들어가 금고 안에 있던 현금 9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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