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예비후보는 "제주시청 주변은 어울림 마당과 함께 대학로가 있어 도내에서 가장 젊은이들이 많이 움직이는 곳이지만 문화공연 및 전시공간이 협소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강 예비후보는 "시청 주변 극심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유동인구를 유입해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 예비후보는 "제주시청 주변은 어울림 마당과 함께 대학로가 있어 도내에서 가장 젊은이들이 많이 움직이는 곳이지만 문화공연 및 전시공간이 협소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강 예비후보는 "시청 주변 극심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에 주차장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유동인구를 유입해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