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공원 주변에 분수 광장과 숲 등을 조성해 '생태순환'의 새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며 "호수공원 내 작은 물길을 만들어 인근 주민들이 족욕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근린공원 내 다목적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해 생활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을 갖추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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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공원 주변에 분수 광장과 숲 등을 조성해 '생태순환'의 새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며 "호수공원 내 작은 물길을 만들어 인근 주민들이 족욕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근린공원 내 다목적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해 생활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을 갖추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