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민 예비후보, “도남 樂 카페‘ 운영할 터
강성민 예비후보, “도남 樂 카페‘ 운영할 터
  • 박민호 기자
  • 승인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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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민 예비후보.
[제주매일 박민호 기자] 6·4지방선거제5선거구(이도2동을) 출마 예정인 강성민 예비후보(새정치연합)는 6일 “도남동, 이도2동민은 행복한 삶을 즐길 권리가 있다”며 이들을 위한 ‘도남 락(樂) 카페’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도남 樂 카페는 기존 마을회관과 운영방식이 다른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커뮤니티 공간”이라며 “한방 차와 영화, 북카페, 인터넷정보코너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 주민들의 복지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앞으로 도남·이도2동을 제주교육·복지특별동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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