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학교에 이미 설치된 cctv를 고화질로 교체하고, 현재 운영중인 학교 안전 도우미를 확충하는 이들을 교문 앞에 배치해 학교를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최근 동문시장 탐방 등을 통해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에 임할수 없다는 학부모들의 바람과 민심을 읽었다"며 "학교안전시스템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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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학교에 이미 설치된 cctv를 고화질로 교체하고, 현재 운영중인 학교 안전 도우미를 확충하는 이들을 교문 앞에 배치해 학교를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최근 동문시장 탐방 등을 통해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에 임할수 없다는 학부모들의 바람과 민심을 읽었다"며 "학교안전시스템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