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올해 서울대 입학정원 3124명중 제주 출신은 25명에 불과, 최근 10년중 가장 낮은 수치(0.8%)를 보였다"며 "현재 간단한 질의응답식으로 이뤄지는 제주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를 새롭게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를 통해 "도내 학교별 경쟁체제를 유지하기 보다 지역이 포괄적으로 학생들의 명문대 진학을 지원하는 체제로 바꿔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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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비후보는 "올해 서울대 입학정원 3124명중 제주 출신은 25명에 불과, 최근 10년중 가장 낮은 수치(0.8%)를 보였다"며 "현재 간단한 질의응답식으로 이뤄지는 제주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를 새롭게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를 통해 "도내 학교별 경쟁체제를 유지하기 보다 지역이 포괄적으로 학생들의 명문대 진학을 지원하는 체제로 바꿔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