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교사들의 업무부담과 피로를 해소하고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며 이같은 정책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나아가 교사들이 직접 선진국의 학습환경과 교육과정을 체험하도록 안식년 기간 연구교사제를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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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교사들의 업무부담과 피로를 해소하고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며 이같은 정책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나아가 교사들이 직접 선진국의 학습환경과 교육과정을 체험하도록 안식년 기간 연구교사제를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