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랫동안 지역주민들과 애환을 함께 하면서 고향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많이 고민하고, 그 대안을 준비해 왔다”면서 “그동안 구상해 온 잘 사는 농어촌, 농어업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발전전략을 주도적으로 펴 나가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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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랫동안 지역주민들과 애환을 함께 하면서 고향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많이 고민하고, 그 대안을 준비해 왔다”면서 “그동안 구상해 온 잘 사는 농어촌, 농어업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발전전략을 주도적으로 펴 나가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