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김지석 기자] 제주도의회 박주희 의원(무소속, 비례대표)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희망풍선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정리한 의정보고서를 3일 발간했다. 이 의정보고서는 도민과 사회적 약자의 생활을 똑부러지게 책임지는 ‘민생 똑순이’로서 복지, 우리아이 교육, 살림살이, 지역현안, 주민 권리보호 영역에서 박주희 의원의 다양한 의정활동을 담고 있다. 박주희 의원은 의정보고서를 통해 “도민과 가까이에서 희망이 실현되고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어, 공평하고 정의로운 ‘참~ 좋은 제주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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