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고영진 기자] 제주서부경찰서는 25일 다방에서 도박을 한 혐의(도박)로 장모(48)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장씨 등은 지난 24일 오후3시부터 5시30분까지 제주시내 모 다방 내실에서 판돈 321만원을 걸고 속칭 포커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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