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엑스씨, 한국재무설계와 업무제휴 협약
엔엑스씨, 한국재무설계와 업무제휴 협약
  • 신정익 기자
  • 승인 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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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매일 신정익 기자] ㈜엔엑스씨는 11일 한국재무설계㈜와 임직원을 위한 ‘재무상담 서비스 및 재무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엔엑스씨 임직원들은 앞으로 한국재무설계의 전문화된 고객맞춤형 유료 종합재무상담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엔엑스씨는 이번 협약으로 업무집중력 향상을 통한 생산성 증가와 개인의 실질소득 증가, 재무적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 감소 등 긍정적 효과를 임직원 복지제도에 적극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재무설계㈜ 박현문 대표는 “이번 업무 제휴로 엔엑스씨 임직원들의 재무적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직원들이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는 현실적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전문 종합재무상담과 임직원 재무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재무설계는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AFPK(국가공인재무설계사) 자격을 가진 400여 명의 재무상담사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재무상담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서울, 부산, 광주, 대구, 제주 등 총 14개 지점 및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포스코, 삼성디스플레이, 한국전력공사, 현대자동차, 삼성서울병원 등과 제휴해 임직원 재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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