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는 강대영 회원 외 14명의 시가 담겼다. 또 '초대시'코너에서는 김용길 시인과 윤봉택 시인의 시를 감상할 수 있다.
오상철 회장은 "동인들 모두 각자의 일상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면서, 그 삶의 조각들을 한편의 시로 노래해 하나의 책으로 엮었다"며 "서귀포시에 불고있는 문화예술의 큰바람에 '섬돌문학'이 미약하나마 일익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010-8957-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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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강대영 회원 외 14명의 시가 담겼다. 또 '초대시'코너에서는 김용길 시인과 윤봉택 시인의 시를 감상할 수 있다.
오상철 회장은 "동인들 모두 각자의 일상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면서, 그 삶의 조각들을 한편의 시로 노래해 하나의 책으로 엮었다"며 "서귀포시에 불고있는 문화예술의 큰바람에 '섬돌문학'이 미약하나마 일익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010-8957-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