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진기철 기자] KAL호텔은 졸업·입학시즌을 맞아 중국관과 뷔페레스토랑을 이용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다음달 9일까지 특별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제주KAL 1층 ‘한라’ 상설뷔페에서는 점심과 저녁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주방장이 추천하는 수제 미니스테이크를 무료로 제공한다.
19층에 위치한 ‘심향’ 중국식 주말 저녁뷔페 역시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점심특선 세트메뉴 주문시에는 탕수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더불어 졸업·입학생 동반 가족에게는 음료 3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서귀포KAL 레스토랑 ‘살레’에서는 졸업·입학생 50%, 동반가족 30% 및 음료 3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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