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권자들의 민심을 읽을 수 있는 지난 설에도 교육감 후보에 대한 이야기는 깜깜.
이는 도지사 선거 출마자에 대한 입소문이 명절 최대 핫 이슈가 되는 것과는 너무나 대조.
한 시민은 “연휴 내내 교육감 출마자들에게 문자는 쉬지 않고 왔는데, 누가 뭘 주장하는 지 당최 알 수가 없다”며 “출마자들의 차별화된 얼굴·정책 알리기가 시급하다”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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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권자들의 민심을 읽을 수 있는 지난 설에도 교육감 후보에 대한 이야기는 깜깜.
이는 도지사 선거 출마자에 대한 입소문이 명절 최대 핫 이슈가 되는 것과는 너무나 대조.
한 시민은 “연휴 내내 교육감 출마자들에게 문자는 쉬지 않고 왔는데, 누가 뭘 주장하는 지 당최 알 수가 없다”며 “출마자들의 차별화된 얼굴·정책 알리기가 시급하다”고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