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박수진 기자] 제주돌문화공원(소장 강시철)은 설 연휴에도 정상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제주돌문화공원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지만, 관람코스가 넓기 때문에 입장권 구입은 오후 5시까지 해야 한다.
또 입장료는 청소년·군경 3500원, 성인 5000원이지만, 온라인을 통해 관람권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관람료를 할인(청소년·군경 3000원, 성인 4500원) 받을 수 있다. 단, 하루 전까지는 구매해야 한다.
또 교래자연휴양림의 입장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입장료는 청소년·군경 600원, 성인 1000원이다. 문의)064-710-7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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