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김동은 기자] 제주동부경찰서는 27일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당구장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오모(2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해 12월 6일 오후 8시께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제주시 이도2동 모 당구장에서 업주 김모(43)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계산대에 있던 현금 3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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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매일 김동은 기자] 제주동부경찰서는 27일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당구장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오모(2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해 12월 6일 오후 8시께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제주시 이도2동 모 당구장에서 업주 김모(43)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계산대에 있던 현금 3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