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김동은 기자] 23일 오후 8시42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한 육가공 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이 불로 건물 99㎡가 타고 66㎡는 그을음 피해를 입는 등 소방서 추산 3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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