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지방의회의 우수 의정활동 사례를 선정,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월간 지방자치가 주관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전국 광역의회 의원 102명이 응모했다.
강경식 의원은 16일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사회적 약자에게 손과 발이 되고 올바른 정책대안 제시 및 주민의 편에서 열정을 다하는 의원으로 남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3일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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