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김지석 기자] 오익철 제주도 부이사관이 3일 명예퇴임을 신청했다. ▲ 오익철 부이사관오 부이사관은 서귀포시 성산읍 출신으로 1973년 행정 9급으로 공직에 입문한 후 41년간 공직생활을 해 왔으며, 제주도 감사담당, 경제통상과장, 농업정책과장, 복지청소년과장, 세계자연유산본부장, 해양수산국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제주컨벤션뷰로 협력관으로 파견근무 중이다. 오 부이사관은 2008년 근정포장을 수상했으며, 이번 명예퇴직과 함께 지방이사관으로 특별승진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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