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근·이영주·안현미씨와 소설가 이명랑·손홍규씨, 문학평론가 고명철씨 등으로 구성된 ‘21세기를 여는 젊은 작가들’(젊은 작가들)은 4일 오후 4시 남제주군 대정읍 송악도서관에서 ‘제1회 항구의 밤 - 모슬포의 밤’ 행사를 연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흥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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