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뜸 공무원’은 공직관이 투철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발전에 기여한 직원에게 주는 상이다.
학교생활문화과 고경수 장학사는 현장중심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노력한 공을 높게 평가받았다. 교육행정과 정우영 주무관은 사립학교 업무를 담당하면서 학교회계 예산편성 및 사립학교 직원 교육행정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한 공이 인정됐다.
본청 각 과에서 추천된 20명의 선정위원들이 업무실적·업무능력·업무태도 등을 평가, 그 중 최고 득점자 2명을 선정했다.
시상은 오는 30일 교육감이 직접 수여한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