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김동은 기자] 22일 오후 4시11분께 제주시 도두1동 제주시민속오일장 내 한 이불 가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직원 김모(58·여)씨가 양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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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매일 김동은 기자] 22일 오후 4시11분께 제주시 도두1동 제주시민속오일장 내 한 이불 가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직원 김모(58·여)씨가 양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