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김동은 기자] 제주동부경찰서는 17일 동료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4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7시30분께 제주시 삼도2동의 한 여관에 함께 투숙하던 용역회사 동료 양모(60)씨가 잠이 든 사이 시가 7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 1대와 현금 6만6000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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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매일 김동은 기자] 제주동부경찰서는 17일 동료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4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7시30분께 제주시 삼도2동의 한 여관에 함께 투숙하던 용역회사 동료 양모(60)씨가 잠이 든 사이 시가 7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 1대와 현금 6만6000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