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월중학교(교장 강영식)는 지난 6일 다목적실에서 전교생이 모인 가운데 ‘프로보노 볼런투어콘서트’를 열었다.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을 받은 문화예술재능기부자 17명이 학교를 찾아 성악과 바이올린 독주 등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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