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양성언 교육감(사진)과 교육청 소속 전 교직원이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3일까지 자발적인 모금행사를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모금된 4591만여원을 6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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