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김동은 기자] 4일 오후 3시18분께 제주시 조천포구 인근 갯바위에 변사체가 있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는 이모(43)씨로 확인됐고, 시신은 제주시내 병원 영안실에 안치됐다.해경은 목격자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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