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2월3일자 4면 ‘전신마취 환자 자신의 수술 장면 눈뜨고 봐’ 제하의 기사와 관련, 해당 환자는 “수술 도중 의식이 깨어나 실눈을 떴지만 거즈로 가려져 있어 수술이 진행되는 것을 두 눈으로 목격한 것은 아니”라며 “수술 장면을 보지는 못했지만 통증을 느낀 데다 의사들이 하는 얘기까지 들었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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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12월3일자 4면 ‘전신마취 환자 자신의 수술 장면 눈뜨고 봐’ 제하의 기사와 관련, 해당 환자는 “수술 도중 의식이 깨어나 실눈을 떴지만 거즈로 가려져 있어 수술이 진행되는 것을 두 눈으로 목격한 것은 아니”라며 “수술 장면을 보지는 못했지만 통증을 느낀 데다 의사들이 하는 얘기까지 들었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