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제주대 인문대학 1호관 3층
영주어문학회(회장 허남춘 교수)가 오는 6일 오후 3시부터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1호관 3층 제주문화원형체험관에서 ‘2013 하반기 영주어문 학술대회’를 연다.
학술대회에선 ‘미럭조상 관련 본풀이 전승과 신앙 양상’(강소전ㆍ제주대 강사), ‘김광협의 농민시에 대한 고찰’(김지연ㆍ제주대 강사), ‘현길언 소설 不姙時代 개작 고찰’(진선희ㆍ제주대 박사과정), ‘한국어 수업대화 구조 분석의 절차와 방법’(백승주ㆍ서강대 한국어교육원 강사) 등의 논문이 발표된다.
논문 발표 및 토론회 이후에는 정기총회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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