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목 제거하던 40대 인부 부상
고사목 제거하던 40대 인부 부상
  • 김동은 기자
  • 승인 2013.1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매일 김동은 기자] 28일 오전 9시26분께 제주시 오등동에서 소나무 고사목 제거 작업을 하던 북부산림청 영림단원 소속 최모(49)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다리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씨가 오른쪽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