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초등학교(교장 김호기) 교직원친목회는 지난 2일과 23일 제주시 화북2동에 자리한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집 성심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봉사는 매해 진행하는 것으로 총 25명의 교사가 대청소, 진입로 잡초 제거, 텃밭 매기 등을 도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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