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언 교육감(사진)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2013 전국학교 스포츠클럽대회’에 참석해 학교관계자 및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대표팀은 제주여고가 여고부 우승, 신성여중이 여중부 준우승, 한라초가 남초부 3위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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