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제주대 사회과학대학 중강당에서 마련될 강연에서 ‘미래사회 메가트렌드와 다양성’을 주제로 변화 예측과 실천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박 대표는 연세대학교 주거환경학과와 대구사이버대학교 미래예측전문가과정의 담임교수를 역임하고, 주한 영국대사관 공보관, 주한호주대사관 문화공보실장 및 수석 보좌관 등을 지냈다.
현재는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세계미래회의 한국대표, (사)한국수양부모협회 회장, (사)나봄문화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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