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주고등학교(교장 현종진)는 최근 필리핀 이중언어 강사 김체린씨를 초청, 1학년 학생(35명)을 대상으로 다문화이해 교실을 열었다. 김체린씨는 ‘필린핀의 역사와 문화’라는 주제 아래 필리핀의 위치, 의식주 문화의 특색, 언어 등을 소개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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