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을 축하합니다"
"창립을 축하합니다"
  • 신정익 기자
  • 승인 201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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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매일 신정익 기자]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외환은행 제주지점을 비롯해 제주은행 서귀포지점, 서귀포신용협동조합이 창립 기념일을 맞아 양질의 고객 서비스와 고객 만족 경영을 다짐한다.

※ 12월 2~8일 창립 기념일을 맞는 회사는 연락 바랍니다. 제주매일 경제부 743-2580.

#외환은행 제주지점 “유망 중소기업 발굴 등 최고 실적 유지”

▲ 정영진 지점장.
25일 개점 36주년을 맞은 외환은행 제주지점(지점장 정영진)은 외국환 분야뿐만 아니라 도민과 재일동포를 대상으로 한 소매금융, 유망 중소기업 발굴 등으로 기업 대출을 주도해 왔다.

또한 펀드상품 등 다양하고 질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수·출입을 포함한 외국환 업무의 모든 분야에서 도내 단일 점포 가운데 최상위권 실적을 유지,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영진 지점장은 “최고의 자본 수준, 최고의 수익성, 최고의 자산 건전성 등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도내 수출 증대와 기업 발전을 위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57-2171.

#제주은행 서귀포지점 “다양한 금융 서비스로 고객 가치 창출”

▲ 한보규 지점장.
오는 12월 1일 개점 44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서귀포지점(지점장 한보규)은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과 병원, 상가들이 밀집하고 있는 서귀포시 중정로에 위치한 가계금융 점포로서 고객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의 니즈에 맞는 금융상품 판매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한보규 지점장은 “각종 정책 금융 컨설팅 및 업무 대행 등 다양하고 질 높은 서비스 마인드로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며 “지역에서 가장 거래하고 싶은 은행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33-6161.

#서귀포신용협동조합 “지역 상공인의 자금조달 창구 역할”

▲ 양영철 이사장.
오는 12월 1일 창립 42주년을 맞는 서귀포신용협동조합(이사장 양영철)은 조합원 밀착 경영으로 공감대 형성을 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명확한 목표 설정을 통해 친숙한 금융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건전한 재무구조 확립을 통해 조합원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산규모가 성장함에 따라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양영철 이사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 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조달 창구는 물론 조합원 니즈에 부응하는 금융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것”이라며 “조합원과 함께하는 서민 경제의 지킴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33-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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