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식재산센터, 22일 공익변리사 무료 순회상담
제주지식재산센터, 22일 공익변리사 무료 순회상담
  • 신정익 기자
  • 승인 2013.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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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매일 신정익 기자] 제주상공회의소(회장 현승탁) 제주지식재산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특허청의 지원을 받아 ‘공익변리사 지역순회 무료상담’을 실시한다.

22일 제주지식재산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료상담에는 김기호 변리사(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가 나서 특허와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관련 상담을 벌인다.

공익변리사 지역 순회 상담은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전문지식의 부족으로 많은 비용과 노력을 들여 개발한 기술 등이 변리서비스를 받지 못해 사장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 소속 변리사가 전국 14개소 지식재산센터를 찾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매월 1회 이상 변리사를 초청해 산업재산권 취득과 관련된 서류 작성, 특허 출원, 등록, 분쟁 사건에 대한 종합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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