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라중학교(교장 조용옥)은 지난 19일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수학체험교실 ‘우리 엄마가 수학을 요리했어요’를 실시했다. 이날의 체험 주제는 나만의 수학티셔츠 만들기로 학부모들은 작업을 진행하는동안 자녀의 수학교육에 대한 방향을 교사들로부터 들을 수 있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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