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0시 40분께 서귀포 남동쪽 9km해상(지귀도 동쪽 등대 부근)에서 전날 오징어잡이 조업 중 좌초된 서귀선적의 보일호(1.27t, 승선원 1명)가 침몰했다.제주해경은 인근해상에서 조업중이던 경성호에 의해 구조된 선장 홍모씨(65)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