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귀초등학교(교장 김승진) 4~6학년 학생 30명은 최근 위미리 소재 노인요양보호시설인 자미성요양원을 찾아 연주 봉사활동을 펼쳤다. 4~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난타동아리 ‘희망 두드림’팀은 난타 공연, ‘희망나눔-V 프로젝트’는 ‘소양강처녀’ 등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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