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음초등학교(교장 고계숙) 4학년 학생 14명은 최근 수목에 표찰을 달아주었다. 교내에 있는 나무들의 이름을 찾아보고 직접 이름표를 달며 그간 관심 없던 식물들을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됐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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