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중앙여자중학교 드림오케스트라(교장 김후배) 단원 36명은 지난 12~14일 서울대학교 문화관에서 열린 제3회 전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제주 대표로 참가했다. 이날 학생들은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1번과 비발디 사계 중 ‘여름’을 연주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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