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강봉은)은 최근 유치원 텃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했다. 원아들은 손에 호미를 들고 주렁주렁 매달린 고구마를 떼어 내는 등 고구마가 나올 때마다 탄성을 지르며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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