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메초등학교(교장 강경문)는 13일 다목적실에서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언어문화개선 강연을 실시했다. 제주대 국어문화원 김순자씨가 ‘우리가 만드는 아름다운 말 세상’이라는 주제로 욕설의 의미, 욕설의 심각성, 욕설을 줄이기 위한 노력 등에 대해 강연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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