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9개 시민사회·종교단체로 구성된 강정인권위원회는 12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강정해군기지 건설과정에서 불거진 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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