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자 이사는 범죄피해자를 위해 경제적인 지원과 상담 보호 등으로 피해자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와 공동으로 주관한 인권대회는 법무부장관과 법무부와 대검찰청관계자, 전국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임원진과 피해자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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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자 이사는 범죄피해자를 위해 경제적인 지원과 상담 보호 등으로 피해자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와 공동으로 주관한 인권대회는 법무부장관과 법무부와 대검찰청관계자, 전국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임원진과 피해자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